비러브드 이코노미 (일을 변화시키는 7가지 실천 방안) / 에쏘프레스

 

 

비러브드 이코노미

저자 리밍턴과 세아는 기존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한 조직과 기업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들 그룹의 공통점은 품질과 재정적 성공과 같은 전통적인 지표와 함께 웰빙, 의미, 연결, 회복탄력성을 대담하게 우선시하는 성공의 형태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7년에 걸쳐, 100여명의 공동학습 커뮤니티의 구성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7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이들의 연구는 2015년 시작되었고 초기 연구 결과를 〈스탠포드 사회혁신 리뷰(SSIR)〉 특집 기사로 발표했다. 이후 추가 연구를 거쳐 브레이크아웃 혁신*=을 이루기 위한 7가지의 실행 방안을 도출해냈다. 이 책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는가가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

저자

제스 리밍턴, 조안나 레빗 세아

출판

에쏘프레스

출판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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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제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런 책들을 자주 접하면서 학교와 직장, 언론에서 가스라이팅 당한 고였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제 서적을 읽으면서 노예의 길보다는 주인의 길을 가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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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소유하고

자산으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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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노동에 만족하면 안 되고(직장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을 흑자로 만들어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설령 노동자로 어렵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마칠 때는 자본가로 마쳐있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어려서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나이가 많아서 가난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자본을 가지고 자산을 소유하는 방법을 빠르게 찾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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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하기 싫어서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서 뺏어서 나누고 싶어 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평등을 이야기할 시간에 내가 더 많은 부를 어떻게 얻을 건지 고민하고 실행해 보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평등에 집중하게 되면 뒷걸음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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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는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업을 잘 하는 것은 많은 능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투자는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자신이 없다면 투자로 부의 축적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급에 목숨 거는 것보다 자산을 모으는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일당 만원 이만 원에 목숨을 걸게 아니라 내가 오늘 이 자산을 못 샀다는 것을 안타까워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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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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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많은 사람들은 교과서를 통해서 세상을 배우고 TV나 신문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같은 지식이라도 채널이 다양하지 못하면 고정관념과 편견이 쌓여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책을 보는 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나보는데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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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법으로만 지식이 쌓인다면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다양하지 못한다면 생각이 고여버리고 썩게 됩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책을 한 권도 보지 않은 사람보다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무지보다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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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을 배우더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우상향 시키는 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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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려고 하는 실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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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세상을 연습하면 원하는 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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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세상은 각자가 다르겠지만 저는 노후에 큰 걱정 없이 자산이 주는 배당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일을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는 마음의 드는 일들을 계속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 허락하는 선에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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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세상을 연습한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목표에 두고 가는 과정을 끊임없이 꾸준히 수행해 주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하고 복리 효과로 자산을 불리고 나중에는 그 자산에서 나오는 배당이나 이자가 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하면 시간을 벌었으니 여러 취미생활을 하는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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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전시키는 마인드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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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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