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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워튼
미국의 소설가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수상한 작가로 가장 유명합니다. 자신이 태어난 19세기 말 20세기 초 뉴욕 상류사회의 삶과 도덕적 관념을 날카롭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주로 남겼습니다. 상류층 사회에 대한 내부자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과 사회적 제약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며 현대 미국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혼 제도, 사랑, 사회적 관습과 개인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왜 상류층으로 포커스를 맞추었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서민들이나 중산층에 대입을 해보았을 때는 상류층보다는 덜 갈등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보다는 본능에 의존하는 거친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보통 상류층의 생활에 대해서는 동경하는 마음이 강해서 관심이 더 가기 때문이라는 개인적인 뇌피셜을 돌려보았습니다.
달빛이 머문 순간
로맨스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결혼 제도의 본질과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사랑과 물질적 풍요 사이에서 갈등하며, 과연 조건과 욕망이 얽힌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물질적인 풍요와 사랑과의 갈등은 결론이 나지 않으며 없어지지 않을 이야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이 나지 않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나가는 것도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제도와 그에 따른 인간의 심리는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아무리 발달을 했어도 인간 그 자체에서 오는 심리는 인류가 생긴 이래에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평가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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