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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차이나 디퍼런트 [변하는 중국, 달라질 투자] / 신형관 / 경이로움

by snailpace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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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차이나 디퍼런트

변하는 중국, 달라질 투자

신형관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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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긍정적으로 보던 부정적으로 보고 있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중국의 역사는 심층적으로 알려고 하면서 정작 중요한 경제 문제는 단편적으로 대충 퉁치고 넘어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삼국지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직까지도 각종 썰들과 평가들이 바뀌고 있지만 그 과거서부터 중국이 했던 정책들과 비전, 그들이 하려고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현대의 공산주의와 패권 다툼으로 인해서 적당히 이분법으로 도매금으로 팔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본 후에는 중국을 조금 더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좋던 싫던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온 대륙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떤 흐름을 가져갔는지 알게 된다면 그 영향을 받아온 한반도가 가야 할 길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중국을 보는 시선으로

과거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


자본 축적이 부국의 핵심

결국 자본이 축적이 되는 방향이 나라가 잘 살고 개인이 잘 살게 되는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자본으로 산업을 일으키는 과정에서 이념의 승리를 가져왔다고 봅니다.

 

중국은 송나라 때의 GDP를 등소평의 개혁개방이 돼서야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명,청시기에는 현상 유지도 못하고 주저앉은 점이 서양에게 밀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다시 패권을 다투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넘어서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본가가 되자

이 책의 본질인 중국이야기에서 벗어나서 개인은 자산을 보유한 자산가가 되어야 합니다. 노동의 가치보다는 자본의 가치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나라도 노동보다는 자본가를 키워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침들이 주로 국민들을 노동 소득에 의존하게 하려는 정책을 취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통제하기에 가장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이 되고 21세기에도 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 소득을 권장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분배로 즉흥적인 환심을 사기보다는 자본가 양성과 자산 축적을 도모하여 체제의 한계에 부딪치는 중국에 경제적으로 종속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자가 떠나는 나라가 아니라 부자가 나오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부자가 떠나가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를 제대로 보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돌파구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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