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I는 인간을 꿈꾸는가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를 묻다
제임스 보일
미래의창

AI는 인간일까 기계일까
인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AI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누군가가 정의를 내려주기 바랐다면 큰 오산입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그것을 지나치게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실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따라가기 굉장히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리는 정답을 빠르게 찾아서 효율적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싶을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은 '국룰'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정석적인 흐름을 따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더 발달된 문명에서는 번뜩이는 특출난 생각이 정해져 있는 무엇보다는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AI는 딱 뭐라고 정의할 것이 아니라 각자가 AI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계속 고민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AI의 발전을 기계 공업의 발전으로 바라보는 것이 안됩니다. 로봇이 생각하고 감정을 가진다는 것을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 치부한다면 그것은 과거 인류가 그래왔듯 생활을 편하게 하는 그 역할에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생각은 그들을 앞으로는 같은 인간으로 받아들여야 하냐 마느냐로 포커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인류가 아닌 것이 인류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은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열린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2의 인간
그동안에 인류가 지구에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며 자신이 가장 우월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경쟁자를 만났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지구의 영장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새로운 경쟁자와 공존해서 더 발전된 문명을 만들어나가던가 만물의 영장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그들의 노예가 되던다 결과는 아직 모릅니다만 그런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라는 존재를 통해
오히려 인간의 존재의 이유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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