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
100년의 시간이 증명한
성공 투자 북극성!
스마트비즈니스

#가치투자 #숙향 #제임스몬티어 #가치투자나침반
#벤저민그레이엄 #브루스그린왈드 #마크쿠퍼 #마이클모부신 #세스클라먼 #존메이너드케인스
#가치투자 #가치투자나침반 #존메이너드케인스 #벤저민그레이엄 #워런버핏
#숙향추천 #가치투자철학 #제임스몬티어
이 책을 통해서 기존에 알고 있는 투자철학의 근거를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투자철학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서평을 작성할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타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뒤처지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으로 다른 사람의 길이 조금만 좋아 보여도 우르르 몰려가는 성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상품의 성과가 눈에 띄게 좋으면 유독 쏠림이 심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웨이를 선언하기보다는 가장 효율적이고 남들보다 좋은 선택을 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보물을 찾는 사람은 불나방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투자가 재미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재미있다는 표현이 게임처럼 현란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정중동(靜中動, 조용한 가운데에 움직임이 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지켜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시장은 초 단위로 따라 기기 힘들 정도로 움직이지만 스스로가 그렇게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들 국채는 안전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은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 과정에서 수익률과 가격이 결정되는 베팅의 수단입니다. 일정 기간마다 쿠폰이라는 이자를 준다고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금리가 오르길 기다리거나 낮아지길 기다리는 어려운 베팅을 해야 하는 것이 채권의 본질입니다. 주식은 자본주의의 성장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상향하지만 채권은 우상향하는 자산이 아니므로 나이가 들어서도 굳이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지수 연동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수 연동 채권은 이자나 원금 지급액이 특정 경제 지수(예: 물가, 주가지수 등)의 변동에 연동되어 결정되는 채권을 의미합니다. 즉, 물가나 주가 상승 시 실질 가치를 보전하거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금리의 변화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대가를 통한 간접경험은 당신을 훌륭한 투자자로 만들어줍니다. 인내의 가치를 배우고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심리적인 편견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부의 길로 가게 해주는 소중한 등불입니다.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rivate Equity : 사서, 키워서, 팔아라 / 윤민서 / 바른북스 (0) | 2025.09.10 |
|---|---|
| 세금 없이 돈 주고받는 기술 / 염지훈, 정현호 / 서사원 (0) | 2025.09.08 |
| 화웨이 쇼크 / 에바 더우 / 생각의힘 (1) | 2025.08.31 |
| 나의 투자술 / 기요하라 다쓰로 / 이레미디어 (4) | 2025.08.27 |
| 책에서 배운 부의 공식 / 김남일 / 보아스 (1)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