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음식문화재단1 교방꽃상 / 박미영 / 한국음식문화재단 교방꽃상청사초롱 불 밝힌 촉석루 밤축제와 남강 뱃놀이 진주화반, 천년의 시간을 담다 조정 인재의 절반을 차지했던 진주 사대부가의 손맛 -화려한 꽃상 위로 펼쳐지는 지리산과 남해 바다 -남도 특유의 서정적인 맛, 한양 관리들을 사로잡다 -이인좌의 난, 진주민란 등 흥미진진한 역사를 배경으로 맛보는 교방꽃상저자박미영출판한국음식문화재단출판일2024.07.23 교방꽃상 교방이란 조선시대 기생을 양성하던 지방 관아의 기관이었고, 교방음식은 지리산과 남해에 인접한 진주의 풍부한 재료를 이용해 접대를 위해 차려졌던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상차림의 형태가 아름다워 꽃상이라 불렀다. 책 이름만으로도 책의 내용이 가늠이 될 정도입니다.내가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상들이 먹었던 음식들이 결국 우리가.. 2024. 8.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