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왜 추세추종전략인가
월스트리트 최고의 수익률,
최적의 투자전략
마이클 코벨
이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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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흔히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격언을 금과옥조처럼 여깁니다. 하지만 마이클 코벨은 이 오래된 믿음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그는 시장의 바닥과 꼭대기를 맞히려는 시도 자체가 '오만'이라고 지적하며, 대신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이라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생존법을 제시합니다.
추세추종전략이란 무엇일까?
추세추종은 한마디로 "시장이 가는 방향을 확인하고 그 흐름이 꺾일 때까지 동행하는 전략"입니다. 이 전략에는 '왜(Why)'가 없습니다. 오직 '무엇(What)'만이 존재합니다.
■ 예측하지 않는다 :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점치지 않습니다. 지금 오르고 있다면 사고, 내리고 있다면 팝니다.
■ 손절은 짧게, 수익은 길게 : 작은 손실은 빠르게 확정 짓고(Cut losses), 수익이 나는 종목은 추세가 끝날 때까지 끝까지 들고 갑니다(Let profits run).
■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 : 바닥을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상승 흐름이 확인된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내려옵니다.

오를까 내일까 미리 예측하기보다는 올라갈 것 같으면 사고 내려갈 것 같으면 파는 것이 추세추종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하게 현 상황이 상승장일 것 같다고 판단되면 사고 아니라면 파는 '대응'의 영역이 아닐까 합니다.
마이클 코벨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
마이클 코벨이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끊임없이 강조하는 메시지는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① 지능보다 규율(Discipline)이 중요하다
추세추종자들은 천재적인 두뇌로 시장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짜인 시스템과 원칙을 기계적으로 따릅니다. 코벨은 전설적인 '터틀 트레이딩'의 사례를 들어, 평범한 사람도 엄격한 규율만 지킨다면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인간의 본성(공포와 탐욕)을 이겨내는 시스템의 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② 가격(Price) 외의 모든 정보는 소음이다
코벨은 재무제표, 뉴스, 전문가의 전망 등 이 모든 것을 '사후 해석'에 불과하다고 일축합니다. 모든 정보는 결국 '가격'에 선반영됩니다. 따라서 복잡한 보조지표나 거시경제 지표에 매몰되지 말고, 시장의 유일한 진실인 '가격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③ 불확실성을 수익의 원천으로 삼아라
대부분의 투자자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며 이를 제거하려 애씁니다. 하지만 추세추종자는 불확실성 속에서 발생하는 '큰 추세'를 기다립니다. 10번 중 7번을 틀리더라도(낮은 승률), 단 3번의 거대한 추세에서 압도적인 수익을 거두는 것(높은 손익비)이 추세추종의 정수입니다.

이책은 독자에게 '시장을 이기려 들지 말고, 시장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라'고 말합니다. 이는 자존심 강한 인간의 본성에는 고통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코벨은 역대 최고의 트레이더들이 걸어간 길을 데이터와 사례로 증명하며, 이 고통스러운 원칙 준수의 결과가 얼마나 달콤한지를 보여줍니다.

시장은 항상 옳다
틀리는 것은 언제나 나의 판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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