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2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읽는 역사 : 리더십편
삼성글로벌리서치

#그들은왜최후의승자가되지못했나2 #게임이론 #리더십 #역사 #인물사
#한순구 #역사
인생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이다.
이 책은 의사결정에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그렇다면 과거에는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 때 선조들은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힌트를 주는 책입니다.
지금은 자신은 그동안에 했던 선택들이 모여 생긴 결과물입니다. 과거의 인생이 후회가 되더라도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앞으로 좋은 선택을 하여 미래에는 좋은 인생이 되도록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남은 인생에서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저도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정리해서 앞으로 더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상과 나의 괴리를 줄여야 한다
나만의 개똥철학이 있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잘 살아가는 공식화된 법칙들이 있습니다.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계속 못 사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말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오르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살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한 길을 갔지만 세상을 잘 살아가는 길은 따로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애매하니 선택권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점점 세상과의 괴리를 줄여가서 진짜 내가 해야 하는 것들을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100%는 없다
적당히 맞으면 일단 해보는 게 이득
일단 하는 사람이 최적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극도의 효율성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회환경 탓도 있지만 그래야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완벽한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허비하는 시간이나 자원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최적의 직장을 잡기 위해서 졸업하고 10년 정도를 시험과 취업에 몰두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 직장을 잡으면 좋지만 사실상 그 시간이면 시간도 버리고 직장도 얻지 못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알바부터 뛰는 것만 못하게 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잘 주는 완벽한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그러다가 투자를 진행이 안되거나 이상한 상품에 투자해서 망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일단 해보고 개선을 하는 방향이 어쩌면 가장 빠른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면
내 입지는 좁아진다
내가 거부감을 가진 생각이나 사상을 가진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기분은 나쁠 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피한다고 해서 내 환경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보수 성향의 사람이니 진보 성향의 사람들과 싸우거나 관계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너무 큰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정치적 성향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고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꾸 둘로 나누어서 내가 선택한 길이 옳다고 하면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극히 제한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내 가능성도 극히 제한되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세상에 완벽과 만능은 없습니다
대충 맞으면 일단 가보는 겁니다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 [투자 심리로 해부한 ‘주식투자의 본성!’] / 리처드 L. 피터슨 / 스마트비즈니스 (0) | 2025.11.24 |
|---|---|
| 재즈 시대 이야기 / F. 스콧 피츠제럴드 / 해밀누리 (0) | 2025.11.22 |
| 인간이라는 해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해밀누리 (0) | 2025.11.08 |
|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원리와 철학으로 정복하는 비트코인의 모든 것] / 비제이 셀밤 / 한스미디어 (0) | 2025.11.06 |
| AI는 인간을 꿈꾸는가 [인간과 비인간, 그 경계를 묻다] / 제임스 보일 / 미래의창 (0) | 2025.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