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평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극심한 변동성에도 살아남는 대가의 투자법] / 한국경제신문

by snailpace 2025. 6. 24.
반응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극심한 변동성에도 살아남는

대가의 투자법

한국경제신문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단기적인 전망이나 예측은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현명한 투자자들은 섣부른 전망 대신 ‘과거’를 들여다본다. 역사 속 시장의 움직임에서 오늘날 투자의 해답을 찾으려는 것이다. 이 책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은 바로 과거의 흐름에서 투자 통찰을 끌어내려는 시도다. 저자 켄 피셔는 세계적인 투자 대가로, 수십 년간의 시장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원칙을 체계화해왔다. 이 책은 켄 피셔가 금융위기와
저자
켄 피셔
출판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2025.05.26

 

 


 

 

왜 이 책을 봐야 하는가?

이 책에는 수많은 차트들이 있습니다. 그냥 소개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시대, 특정 정책, 특정 현상들과 비교를 해서 더 이해를 쉽게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주식시장도 반복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하게 움직이는지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과거에 이랬으니 미래에도 똑같다는 말은 아닙니다. 시장을 읽는 능력과 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근거로 삼을 뿐입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대응능력과 자신의 투자에 판단 근거로 삼으라는 거지 똑같이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것은 하수

사람들은 뉴스에 민감합니다. 그 뉴스가 바로 주식시장에 반영이 될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 소식이 반영되지 않을뿐더러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뉴스를 보고 시장을 판단하는 행위는 아래위로 베팅하는 것과 그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기도 하고 오히려 위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도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떨어지기도 합니다. 오르고 내리는 것은 뉴스가 아닌 뉴스를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침착하게 대응해야 하고 인내심이 있어야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은 무분별한 화폐의 발행이 주요 원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화폐의 발행 권한을 국가로부터 빼앗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국가가 아니면 누가 화폐를 발행할지 대안을 고민해 보게 됩니다. 민간은행에서 발행을 하면 수요 변화에는 대응이 더 편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근본적으로 없애지는 못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계속 찍어내는 화폐를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과정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어떤 한 국가가 좌지우지하지 못하는 자산이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자는 금본위제를 이야기했지만 저는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을 제안할까 합니다.


정치인은

당신의 자산을 불려주지 않습니다.

정치와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떨어뜨려 놓고 생각할 수 없는)이지만 정치인들은 당신의 표에 관심이 있지 자산 형성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산이 없을수록 정치인의 공약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도자가 바뀌면 나라가 가는 길이 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자산은 당신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윤석열 때문에 내 계좌가 박살 나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이 내 계좌를 억지로 살릴 수는 없습니다. 내가 어떤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 인플레이션을 잘 이겨내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두려움 없이 투자하라!

떨어져도 고민 올라도 고민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지만 자산 시장은 언제나 우상향을 달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믿고 좋은 자산이라면 다양한 도전들을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주변에서 투자를 권할 때 받는 질문 중에 "그래서 마이너스 나면 어떡해?"라는 질문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과는 더 이상 투자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아깝습니다. 오르고 내림은 자산의 생명력입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이너스를 걱정한다는 것은 그런 도전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아직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부를 얻을 자격이 없습니다.


배우고 공부해서

이겨내고 성장합시다!

반응형